고래가 되었을때 기분은
- 업보팅 한 번에 찍히는 금액을 보며 괜시리 입꼬리가 올라간다.
- 스팀시세를 보며 매일 기분이 오락가락한다.
- 내 글이 충분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위치라 글쓰는 재미가 있다.
- 내가 스팀잇 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서 보람차다.
- 내가 도와준 많은 뉴비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
- 스팀이 혹시 휴지조각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 1년 뒤 스팀이 20배로 뛰었을때 어떤 건물을 사야될지 고민된다.
뭐 이정도가 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