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다가 어느날View the full contextlyr (49)in #kr • 7 years ago 우리 역시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입니다. 3년전부터 전 어떠한 계기로 변하게 되었는데요 가기전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많이 보고 상처 안주기로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