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기
7 years ago in #kr by maanya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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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라 하면 생각나는 그 분
보라색맛 농부가 또...
<< 담소 상자 >> / 잡담
01 의 음악 배치 형태는 제가 의도하고 만든게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렇게 배경음을 작게 만드는걸 원하셨던거 같은데...?
조금 수정했습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별 빼고 쓰세요. 크기는 blank.png 를 교체하거나 크기를 변경해서 쓰시면 돼요.
| <center> 썸네일 그림 </center> | <iframe☆src="유투브 주소"></iframe><div class="pull-right"></div> | | -------- | :------: |
1빠! 댓글 다는 사이에 이런 걸 만드셨군요.
김작가님의 테라스를 벤치 마킹! 했습니다. 후후 :)
BGM 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작게 플레이 하는것도 괜찮은듯 싶네요.
그리고 일본 여행이라니 ㅠㅠ 부럽습니다.
삶(live)을 사랑(love)하는 노래라서 너무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 일본은 충동적으로...! 먹기 위해! 갑니다 /ㅅ/
마야냐님ㅋㅋ노래듣다가ㅋㅋㅋㅋㅋㅋㄱ진중한 일기체 글과 도저히ㅋㅋㅋ어울리지 않아서 aoa의 익스큐즈미를 틀었어요ㅋㅋㅋ올리브콘에서 지갑분실 황당하셨겠꾼영
글에 기운이 없어서 가림막으로 기운 넘치는 곡을 일부러 넣었는데 성공이었네요! :D 잃어버리고나서... 별 생각 없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약 주고
병 주고...?
자신이 눈 감기 전에 세상이 변한 꼴을 보고 말겠다며 열정을 불태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포기하시라는 의미로... 읍읍...
이번 글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러브라이브의 충격적인 침투력도 너무나 신경쓰이고
저는 사람이 비이성적인 점을 이용하는 식으로 증명합니다. 제가 아니라고 믿고 이야기하면. 상대도 믿습니다. 상대의 비이성적인 점만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지요.
그냥 본인의 문체와 본인의 평소 대화 모습이 같을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심지어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만 쳐도 대화 모습도 여러 개 있고 문체도 여러 개 있지 않습니까? 즉 한쪽으로 다른 쪽을 유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한쪽이 다른 쪽과 다른 이유를 유추하고 그 유추에서 유추를 하는 식은 더더욱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오하요-소로- 설득할 필요 없이, 처음부터 제 말을 잘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되겠죠. (간단) 후자는 흑백논리의 사고 전개였긴한데, 이해를 못한건 아니에요. ㅋㅋㅋ 헷. 제가 온라인에서 모습이 실제보다 더 밝은게 한 몫 했나봅니다.
도쿄 우에노... 그리운 곳이네요. 벚꽃이 만개하던 날 저도 그들과 함께 벚꽃놀이를 즐겼었지요. 도쿄 가본지 오래되서 맛집은 잘 모르겠지만... 추억이 많은 장소입니다. 저도 따라가고 싶네요. 증말로~ ^^ (러브라이브는 유명하다는 것은 알지만 아직 본 적이 없어요. ^^;)
한때 열광했던 컨텐츠였습니다. 헤헤. 저는 도쿄로 가는건 처음이에요. 일본 가는 날 첫 끼는 에그샌드, 저녁은 스시로 고정입니다.
에그샌드는 안부러운데 저녁 스시는 부럽네요. 도쿄가 처음이시라고요? 그럼 아키하바라도 가시고, 오다이바도 가시고 그러시겠네요? ㅎㅎㅎ 아, 도쿄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서 그리워요. 나름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인데 말이죠.
하루는 아키하바라를 갈거고... 러브라이브 곡을 붙인 김에 칸다묘진을 슬쩍 가보는 것말고는 예정이랄게 없어요. 하늘님, 마음의 고향에 맛집 정보는 없습니까!? 저, 먹으러 가는거거든요!!!
이케부쿠로 역 근처의 쯔케멘이라던가, 시부야에서 덴엔토시센으로 갈아타고 코마자와대학역에서 내려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카레집, 우동집이라던가....
상호가 생각 안나네요. 너무 오래되서.... 하긴 관광지가 아닌 동네에 있는 집들이라서... ^^;; 맛집 말고 아무데나 들어가서 생각없이 먹는 사람이라 잘 모르겠요.
먹으러 가는 것이라면 오사카, 간사이 지방으로 가셨어야죠!!!
질렸어요, 일본의 대부분을 도톤보리에서 보냈어요. 흑흑. 고맙습니당. 먹부림 목록에 규탕을 추가했어요.
역시 마아냐님은 일본에서 보낸 시간이 많을 것 같았어요. 마아냐님과 도쿄여행을 하면 무척 즐거울 것 같은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ㅎㅎㅎ
잘보고가요!! 지갑을 잃어버리셨었군요ㅠㅠㅠ 고생... 하아..
도쿄 여행 부러워요 ㅎㅎㅎ 저도 여행가고 싶네유
억지로 여행을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시간 날 때 여행해야지~는 평생 안이뤄진다는걸 깨달았어요. 고맙습니다 //ㅅ/
올리브콘 ㅋㅋㅋ 그야말로 꿈같군요. 꿈에서도 도망치다니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그런데 09번은 뭔가요 ;ㅁ; 마아냐님 몫은 마아냐님이 챙기셔야죠!!
제 몫을 넘겨주면, 넘겨받은 사람 중에 착한 사람이 저도 보듬어주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네..?
몰랐는데요?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세상일은 참...
만약 세상 일이 생각대로 이루어졌다면
스팀잇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은 없다시피하겠죠,,,
가는 곳마다 음악이 깔려있길래 유행인줄... 그럼 아직 유행하기 전인 것 같으니 선두그룹이라고 자랑해야겠네요 ㅋㅋㅋ 스팀잇에선 별다른 문제도 일어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일어날 법한 일들 :P
글고보니 부산에 왔는데 마아냐님을 안 봤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음. 즐거운 도쿄 여행 되세요!
아앗... 앗...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