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anya (54)in #kr • 7 years ago 역시 술은 필름이 끊겨보고 나서야 자제를 하게 되는군요. ...숨고 ㅋㅋㅋ 어디에 숨으셨던거에요 ㅋㅋㅋ
ㅋㅋㅋ그러게요. 왜그럴까요. 저. 차 뒤에...ㅋㅋㅋㅋㅋㅋㅋㅋ건물 안 계단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