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어린이날 View the full contextmaanya (54)in #kr • 7 years ago 어린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좋을 때다..." 어른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한 잔 받으시죠!"
그쵸. 술이 없는 그 나날은 뭐가 그리 즐거웠나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친체력의 그날이 그립기도 합니다. 나이드니 아픈데만 늘고 콜록 콜록 ㅋㅋㅋㅋㅋㅋㅋㅋ
쿨럭 쿨럭 ㅋㅋㅋㅋㅋ 맞아요. 예전엔 감기 걸린 날짜를 세고 있었는데, 지금은 안아픈 날을 세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안아프지 않은지 곧 200일이 넘어가는 느낌인데 기념 파티라도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365일 되면 무병돌잔치 합시다. 돌잡이로 홍삼, 비타민, 자양강장제 놓고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픈지 200일인데 365일에 잔치를 ㅋㅋㅋㅋㅋ 무병기원 돌잔치인가요 ㅋㅋㅋㅋ 셋 중에 홍삼 집어야지 제일 비싸보이니까! +_+
무병기원! 무병기원!
저 대신 많이 건강해주세요! 건강기원! 건강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