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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래와 돌고래와 개복치랑 플라크톤, 스팀의 바다

in #kr7 years ago

스팀의 가치를 유지하는 고래는 항상 환영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다른 고래들의 희생까지 발 밑에 두고 스팀을 갉아먹는 고래뿐만 아니라 그러고자하는 모든 유저들이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