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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1살의 호주워홀] 3일차 어학원 첫 수업 / 밤운동

in #kr7 years ago

영어 공부 응원합니다. :)
저도 처음 해외 나갔을 때 말할 수 있는 거라곤 배고픔에 지쳐 맥도날드 메뉴 읽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살려면 말을 해야 하다보니 점점 늘기는 하더라고요. 물론 잘하진 못하지만, 목숨을 연명..할 정도로는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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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동안 열심히 공부 하려구요 ㅋㅋ 외국친구들 많이 만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