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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몰랑 일기 238ㆍ이렇게 찡여사네 가정은 유지되고 있다.

in #kr6 years ago

엄한 오류 하나가 연못에 돌을 던지는.. -.- 바로 푸셨다니 그래도 성격 시원시원한 팀이시네요.ㅎㅎ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제가 돈 관리를 하다보니 와잎느님이 아끼는 게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가끔은 신기할 정도로 지출을 줄이는 마법도 시전하더라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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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하지만 저는 통장을 남편에게 맡길 위인은 아니라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