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View the full contextmaclaude (49)in #kr • 7 years ago 저에게는 그저 연잎밥 맛집이 있는 곳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이리 보니 또 다르네요. 여행은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지도... =)
연잎밥도 맛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