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팀잇을 소개해 준 지인분이 오셔서 스위스가 그렇다고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여기는 좀 이중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은 중세시대마냥 그냥 자연속에서 아직도 전통을 유지해 나가는 부분이 있는 가 하면 어떤 부분은 엄청나게 시대를 앞서가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중립국이지만 검은돈이 가득한 은행 같은..? ^^;) 아직 저도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글을 써 가면서 더 알게 되지 않을 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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