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이제 어쩌다 보니 스위스에서 두부랑 김치를 팔고 있습니다 초기에 가졌던 불안감은 진작에 사라졌지만 또 다른 일이 시작되면 그에 따른 불안감이 항상 양념처럼 뒤따르는것을 보면 성격인가 싶기도 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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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제 어쩌다 보니 스위스에서 두부랑 김치를 팔고 있습니다 초기에 가졌던 불안감은 진작에 사라졌지만 또 다른 일이 시작되면 그에 따른 불안감이 항상 양념처럼 뒤따르는것을 보면 성격인가 싶기도 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