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그녀, 참 강한 사람이었네요.
오래도록 기억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누군가는 아프고 병에 걸려야 한다 해도
그것이 나와 내 가족, 내 친구는 아니길 바라죠.
우리 스티미언님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다크핑거님두요.

Sort:  

가족이 아프면 나머지 가족이 더 아픈 법이죠.
감사합니다. 마담f님도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