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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의 미술관 옆 동물원(feat.닉네임 챌린지 ㅎ)

in #kr7 years ago

제가 이 유명한 곳을 안 가봤는데ㅠㅠ
미동님의 사진으로 여행을 한 것 같은 기분인 걸요.^^
번데기라는 글자에 번데기 냄새가 상상되네요. 번데기콘 들고 미술관 옆 동물원을 거닐면 참 재밌을 것 같아요.ㅎ
빛블루님에게 들어서 철이인 줄은 알았는데
박철이 이렇게 생각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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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블루님은 어떻게 아신거지..신기하네요.ㅎㅎ
누구랑 같이 가서 한명은 번데기, 한 명은 대구에서 고디라고 불리는 소라 들고 쪽쪽 빨고 다니면 재밌을 듯.ㅎㅎ
산책도 먹으면서 하는게 짱이죠. 없어도 좋은 곳이긴 하지만 ㅎ
언제 한번 가보세요~~ 낙엽 떨어지는 가을도 좋고 눈 쌓인 겨울도 좋고.ㅎ 여름에는 그늘이 없어서 좀 힘들거든요 ㅎ

원소 기호도 얘기해주셨어요.ㅎ
대구에 살아본 자만 안다는 고디ㅎㅎ
고디와 번데기 ㅎㅎㅎ 로맨틱 코믹 버젼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