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홍콩 -> 마카오View the full contextmadamf (61)in #kr • 7 years ago 장국영의 노래가 슬프게 느껴집니다. 그는 늙지 않는 것에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연어님의 광둥어 노래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