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damf (61)in #kr • 7 years ago 팅키님 ㅎㅎ 미모 드립 내가 하면 장난이지만 팅키님이 그러심 부꾸럽자나요 ㅎㅎ 저도 팅키님을 통해서 미술과 친해져봐야겠어요. 주말 씐나게 보내세요. 한가할 때 닉네임 챌린지 받아주시구요.^^
마담F님!
저는 마담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써주시는 글을 보면 내면이 아름다운 분은 확실하고, 얼굴의 미모는 프로필(아주 작지만) 사진을 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그러니까 저는 장난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마담님이 불편하신거면 가끔만 할께요^^
그나저나 닉네임 챌린지라니 제가 오늘 종일 일이 있어 일단 다른분들 댓글에 답을 드리고 얼른 가 볼께요. 뭔지 엄청 궁금해지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