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는 왜 아프다고 말하지 않을까?View the full contextmadefromreality (58)in #kr • 6 years ago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퉁명스럽게 대하게 되는 대상이 어머니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애교 넘치는 손녀덕분에 어머님이 많이 기쁘셨을거 같네요 잘 회복하셔서 퇴원하시기를 바랍니다
예. 아이 태명을 "행복이"라고 지었었는데..
6살인데 아직도 행복이 덕분에 주변이 행복해지네요.
첫째가 딸이라서 다행입니다 ㅠㅠ
좋은 말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요즘은 딸이 대세인가 봅니다.
태명처럼 잘 자라주었네요.
아마도 부모님이 훌륭하기 때문이겠죠. ^^
가족의 건강과 행복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