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부담드리려 쓴 글은 아닙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 if 라는 가정을 한다고 해서 현재가 변하진 않으니까요.
다만 스팀잇에 대해 생각해 볼수록 이 모든게 치미한 설계였다는게 좀 씁쓸할 뿐입니다만 이것도 SMT 도입과 함께 변한다고 하니 일단 그때까지는 흘러가는 걸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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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부담드리려 쓴 글은 아닙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 if 라는 가정을 한다고 해서 현재가 변하진 않으니까요.
다만 스팀잇에 대해 생각해 볼수록 이 모든게 치미한 설계였다는게 좀 씁쓸할 뿐입니다만 이것도 SMT 도입과 함께 변한다고 하니 일단 그때까지는 흘러가는 걸 지켜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