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君の名は。』- 당신은 아직 만난 적 없는 사람을, 그 어떤 운명을 애타게 찾고 그리워 해 본 적이 있나요?View the full contextmadefromreality (58)in #kr • 7 years ago 원래대로라면 감독의 주특기대로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었겠지만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죠 그덕에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와~ 그랬군요 그래서 바뀐거였군요 몰랐어요 감사드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잉할게요~ 함께 윈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