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역시 관건은 기간과 대체복무의 난이도가 될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개인의 양심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하기 어려우니 결국 시장 논리적으로 수요를 조절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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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시 관건은 기간과 대체복무의 난이도가 될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개인의 양심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하기 어려우니 결국 시장 논리적으로 수요를 조절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