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많은 생명들이 길에 버려지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아무렇지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 동물들이 마중을 나온다고 합니다. 그들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고 기다려 줄 겁니다.
지숙이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많은 생명들이 길에 버려지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아무렇지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 동물들이 마중을 나온다고 합니다. 그들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고 기다려 줄 겁니다.
지숙이는 우리가족이 힘들때 만나서 더 가족이 되었는지모르겠어요
우리는 지숙이를 고양이 라고 생각 안하고 살았어요
저도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껴요
정말 그아이들이 마중을 나올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