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아 귀여운 그림책이네요. 무작정 닐슨을 떼어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정적이라고 일컬어지는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감정이 들 때 그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권하는 느낌이네요. 자상한 그림책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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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 귀여운 그림책이네요. 무작정 닐슨을 떼어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정적이라고 일컬어지는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감정이 들 때 그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권하는 느낌이네요. 자상한 그림책입니다 :D
조금만 소개해드렸는데도 책의 중심을 캐치하셨네요! 👍👍 맞습니다*_ * 그래서 더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