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친소View the full contextmagical-salt (60)in #kr • 7 years ago 비빔국수는 면과 양념장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믿어오던 제 기준으로는 이만큼 멋진 비빔국수는 또 없네요. 기린님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남친님의 요리인듯 합니다. 맛있겠어요 :) 그나저나 앞치마가 정말 예쁘군요 :0
엄청난 극찬인걸요!!
언젠가 소금님댁에 잔치있으면 앞치마 입혀서 용병으로 보내드리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