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자본시장과의 연관관계를 쉽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저의 newbie적 좁은관점에서 보자면 처음에 스파,스달 구조를 보고 스파는 권력인데, 스달 즉, 자본으로 권력을 즉시 살수있다는 부분이 좀 이해가 안 오드라구요. 어떤 과정이 생략된것인지 아님 처음부터 설계된 의도를 반영한것인지.. 아마도후자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스팀의 장기투자와 스팀잇의 안정적인 확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함이 아닌지 합니다. 스팀잇이 커져서 투자구조가 안정되면, 스파를 좀더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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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구조는 의도적인 것 같습니다. Vesting도 처음엔 103주나 걸렸더라구요. 그러니 권력을 많이 줬는데 지금은 13주면 되니 대폭 완화되었구요. 그런데 스파의 위력은 그대로니 문제도 좀 있는 것 같구요. 지속적으로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만 보기엔 아까운 글이네요. 팔로우&리스팀 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방전된 체력도 파워업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