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문이벤후기-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69)in #kr • 7 years ago 피카소를 능가하는 미파소 로 임명합니다 (근데 왜 나는 문어입니까?)
그건 저두 알수가 없습니다.
그림의신이라면 알지않을까용?
이미 그림의 신의 경지에 오르신것 같습니다만?
미파님을 제 게임의 주인공으로 초대합니다.
허락해주시겠습니까?
rpg인가요ㅎ?
아니요. 미파군은 주인공입니다. 권한도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