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곰 다이어리 : 휴대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ikuraki (69)in #kr • 7 years ago 저는 아마 컬러링이없어질때까지 그걸 하고있지 않을까라는생각입니다. 오늘 보팅로얄에 엄청난 상금이 걸려있어요! 도전해보시겠어요?
도전했어요~ㅎㅎ 전 컬러링하는 돈이 아까워서 못 하겠더라구요.ㅋ
뭐 어차피 연락 올 때도 잘 없구요.ㅋ
컬러링은 700원인가 그렇지 않나요? 제 컬러링이 좀 우울한 노래이기는 한데 그래도 워낙 오래해서 아~ 이게 그사람이구나 하는 그런 이미지는 있는것같아요
사실 더 돈이아까운건 폰보험입니다. 물건을 좀 소중히 다루는 편이라서 보험들 들기는 했지만 사용해본건 거의 1~ 2회정도입니다.
매달 오천오백원씩 주는돈이 아깝긴하지만 만약을위해서이니까요 ㅠㅠ
라고 합리화하는중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전 보험 안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스마트폰 쓰면서 잃어버리거나 고장난 적이 없어서 아깝더라구요.ㅋ
지금 갤7인데 새로나온 갤럭시 시리즈는 홈버튼이없어서 쓰기 싫어요 ㅎㅎ
갤럭시S7 이면 아직 충분히 현역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