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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점점 감정이 메말라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ㅠㅠ 타인의 슬픔에 점점 공감이 부족해져요ㅠㅠ
마지막 남은 인간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이게 업이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