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에 파묻히고 싶은 @mangojoe입니다:D
스팀잇에 온지 어느덧 시간이 호로록~ 흘렀는데
조금 더 분발해야겠단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분발해서..여름에 망고를 먹을것이로다! 와 같은
멍정한 다짐보단 스팀잇의 환경조화(?)를 고려하여 만화일기를 그려가보려해요
일단, 소책자 만화작업과 이모티콘 제작으로 바빠질 6,7월이 지나면
색칠도 칠하구 좀 더 자주 만화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월의 이슈_ 밋업 첫 경험]
너무 예전 이슈이지만, 고팍스 x 밋업 행사에 저도 다녀왔었습니다
전 아무래도 고팍스 캐릭터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
파우팍스라고 하던데, 이모티콘과 문구상품들이 나오면 넘 갖고싶을것 같아요+_+
치킨을 똬-! 손에서 꺼내는 아저씨..
순간 배달의 민족인가 했습니다ㅇㅅㅇ
저 캐릭터의 의도를 아시는분..있나요 ㅋㅋ
행사 전에 다과와 함께 스팀잇내에서 판매하는 아트상품들도 있었어요
(저도 스팀잇내에서 무언가를 해보고싶네요..! 부럽)
사실 전 스팀잇 밋업활동이나 친목모임에 나가질 않아
온라인내에서만 눈팅(?)을 하곤 했는데,
앉아있는 내내 앞,뒤에서 인사를 나누고 근황을 서로 물으시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다 식은 커피만 홀짝 홀짝 마시며 행사시작을 기다렸답니다..ㅠ
그래도, 스팀잇 대표 네드 스콧도 보고
가즈아하시는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궁금했었습니다~
@leesol 작가님 그림을 예전에 교보문고에서 봤었는데, 인상깊어서 실제로 뵙고싶었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있다가 쑥- 나왔습니다
다음엔 용기 한 스푼 가지고 사람들과 소통도 해야겠습니다
저의 롤모델은 일본 만화 작가 '마스다 미리'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끄적끄적 그림으로 그리며 사는것이에요
( 마스다 미리 만화 속 주인공이 나와 비슷해서일지도 몰라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기에,
오늘도 무언가를 남겨보며 (스팀잇에 올린 글 하나도 추가 ㅎㅎ)
꿈을 꿈꿔봅니다:-)
자기소개서같은 글은 이제 그만.!
아자아자:D
Congratulations @mangojoe!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Award for the number of comments
Click on any badge to view your own Board of Honor on SteemitBoard.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For more information about SteemitBoard, click here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