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님의 방문은 늘 향기로운 느낌이 나네요~
(특별히 검은 하트 팡팡♥♥!!이라 할랬으나 이미 넘나 남용해버린것...)
저도 처음에는 나무가 벌레먹었다~ 금이갔다~~ 모르는 소리를 했는데 이제는 그 어두운 매력에 눈을 뜨고 말았어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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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님의 방문은 늘 향기로운 느낌이 나네요~
(특별히 검은 하트 팡팡♥♥!!이라 할랬으나 이미 넘나 남용해버린것...)
저도 처음에는 나무가 벌레먹었다~ 금이갔다~~ 모르는 소리를 했는데 이제는 그 어두운 매력에 눈을 뜨고 말았어요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