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21] 행방불명 그리고 실종View the full contextmanizu (62)in #kr • 7 years ago 휴우... 마음이 너무 무거워집니다ㅠ ㅠ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저도 가장 먼저 그의 가족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했는데, 실종이라니..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