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부터 만년필과 파이프(응...?)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비흡연자이므로 파이프는 강제패스하고...ㅎㅎㅎ 만년필을 직접 깎고, 쓰면서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 ^
알티포유님도 넣어뒀던 만년필 꺼내서 다시한번 끄적여보세요!! 이제는 또 잘될지도 모르잖아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어릴때부터 만년필과 파이프(응...?)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비흡연자이므로 파이프는 강제패스하고...ㅎㅎㅎ 만년필을 직접 깎고, 쓰면서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 ^
알티포유님도 넣어뒀던 만년필 꺼내서 다시한번 끄적여보세요!! 이제는 또 잘될지도 모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