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너무나 사랑스러우신 할머님... <3
저도 지금은 외할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 거동이 불편하실 뿐 정신은 또랑또랑 하셔요~
예전에 친할머니는 치매가 있으셔서 가족들이 없을때 종종 문열고 나가셔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던 기억이 몇번 있네요ㅠㅠ
혹시 모르니 잠금장치 해두셨으면...ㅎㅎㅎ
댓글과 함께 할머님께 포옹을 동봉합니다!!
앗, 너무나 사랑스러우신 할머님... <3
저도 지금은 외할머니 모시고 살고 있는데 거동이 불편하실 뿐 정신은 또랑또랑 하셔요~
예전에 친할머니는 치매가 있으셔서 가족들이 없을때 종종 문열고 나가셔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던 기억이 몇번 있네요ㅠㅠ
혹시 모르니 잠금장치 해두셨으면...ㅎㅎㅎ
댓글과 함께 할머님께 포옹을 동봉합니다!!
따뜻한 포옹 감사드립니다!! >_<
할머니 혼자 집에 계시는 일이 없도록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할머니를 본답니다~
외할머니 정신이 또랑또랑하시다니 부럽네요~
가끔 예전의 할머니가 그립기도 하지만, 이 정도로나마 회복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