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를 좋아한다면서 한달만에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manul (44)in #kr • 6 years ago 저도 몸과 마음 건강이 많이 안 좋았는데 퇴사하고 쉬면서 잘 돌봐주니까 나았어요! 대파를 돌보듯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는 것을 늦게 알았어요. 좋은 변화가 많이 생기시길 바라요 :)
대파를 돌보듯 스스로를 돌보다..멋진 표현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