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심리가 올라가면 무한정 올라갈거 같고... 떨어질땐 끝도 없이 떨어질 것 같이 생각되는거지여... 비트코인 살라고 했을 때 그 때 샀어야 하는데 에서 팔라고 했을 때 그 때 팔았어야 하는데... 시리즈로 바뀐거죠...
에이다 300원 밑에서 몰빵한다던 주변 사람들 200원 밑으로 떨어지니 있던거 손절해 버리는 경우도 봤어요...
다 사람 심리가 거시기한거고... 결국 세력은 그런 사람 심리를 노리면서 흐름을 컨트롤 하는 것이겠지요...
결국 중요한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처럼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것인가의 문제인데... 본질보다 가격에 몰입하는게 사람인지라...
그래도 그 때 리플 좀 파시징...
그랬으면 스팀잇에서 못 만났을까요?
그쵸...우리 만남은 없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