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들여다 보면 덜컹거리는 버스안에서 노트북 부여잡고 쓰는게 영화처럼 낭만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한 버스안에서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몇자 타닥타닥 거리고 있으니 지적허영심이 채워지기는 했습니다. 민망하네요 ....ㅋㅋ 언제나 관심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자세히 들여다 보면 덜컹거리는 버스안에서 노트북 부여잡고 쓰는게 영화처럼 낭만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한 버스안에서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몇자 타닥타닥 거리고 있으니 지적허영심이 채워지기는 했습니다. 민망하네요 ....ㅋㅋ 언제나 관심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