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전 큐브를 너무 귀찮아해서 태어나서 한번도 맞춰본적이 없는데; 대단하네요 정말 ㅎㅎ 저 나이에 스스로가 하고싶은 것에 빠질 수 있다는 건 진짜 축복받은 일이죠.. 역시 좋은 부모밑에서 인재가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영어가 부럽습니다ㅋㅋ 한국어를 이만큼 다룰수 있게된 것에 감사하긴 하지만 영어가 취약해서 ㅠㅠ 여러모로 부러움과 감탄만 잔뜩 느끼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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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말은 그래도 왠만큼 하는데 받아쓰기나 읽기에 약해서 반대로 사실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든 12학년은 현지서 마쳐보려고 생각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