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았는가 시리즈가 끝났군요 .. 첫화부터 지금껏 아주 잘보았습니다. 휴가다녀와서 밀린 두편을 다 읽고나니 뭔가 대하소설 한편이 끝난느낌입니다.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한편으론 저도 미래의 제 자리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주제로 글한번 써보고 싶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neo'님! 감사의 풀보팅남기고 갑니다.
누가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았는가 시리즈가 끝났군요 .. 첫화부터 지금껏 아주 잘보았습니다. 휴가다녀와서 밀린 두편을 다 읽고나니 뭔가 대하소설 한편이 끝난느낌입니다.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한편으론 저도 미래의 제 자리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주제로 글한번 써보고 싶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neo'님! 감사의 풀보팅남기고 갑니다.
아,,,휴가 다녀 오셨군요.
작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날을 기다려야겠군요.
읽어주셔서 고맙고
풀보팅에 감격합니다.@marginshort 님이 글을 쓰시면
평안한 밤 보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