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반에 스팀잇에 들어와 고토님이나 빔바님, 레오님같은 여러 큐레이터분들을 보면서 저분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비록 그만큼 커다랗고 멋진 행동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 조그만 마음이나마 전달되게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빔바님의 좋은 작품을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뵈며 즐거운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