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내' 집이 아닌 '우리' 집이라는 말에 소름이 쫘악 돋고갑니다... 이걸 밤에봤다면 또 얼마나 잠에 들지 못했을런지..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ㅋㅋㅋ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혹시 그 다음에도 또 나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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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내' 집이 아닌 '우리' 집이라는 말에 소름이 쫘악 돋고갑니다... 이걸 밤에봤다면 또 얼마나 잠에 들지 못했을런지..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ㅋㅋㅋ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혹시 그 다음에도 또 나오던가요?
다음에도 나오긴했는데...
그게 장롱위에 그분이랑 동일 인물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시간되면 다음에도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