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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엔 사람 소리가 나야...

in #kr7 years ago

저는 원룸이라 집도 좁아서 살림살이를 최대한 줄이느라 티비를 포기했네요ㅠㅠ
대신 노트북으로 다운받아서 사람소리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직접 누군가의 온기를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희망하며... 오늘도 퇴근 후 노트북과의 데이트를 기다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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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원룸이지만... 티비는 있습니다!
참 가끔은 사람의 온기가 그리울때가...ㅠ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