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가 다 잡은 먹잇감을 가지고 놀듯이... 권력을 쥔 자들은 권력에 대항하기 힘든 약자들을 유린할 때 더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 비열한 인간들이 권력을 갖고 있다는 게 구역질이 나옵니다...
용기내서 세상에 알려준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운동이 단순한 이슈로 끝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도 바쁘시고... 아직 여독도 풀지 못하셨을텐데... 조금 쉬시고 천천히 여행기 올려주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