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러브흠의 집밥 이야기, 꼬막 비빔밥을 내손으로 !!

in #kr6 years ago

오뉴월은 지났구... 어쩌죠^^ 하도 더웠다가 찬바람불어서 그런가봐요^^ 꼬막밥은 두숟가락하는걸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