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이유로 계속 스팀 파워로 적금 들듯이 들고 있습니다.
마켓 등에서 이용할 목적으로 소량의 스팀 달러만 병행하구요. ^^
주식이나 선물/옵션에서 단타 트레이딩도 해 보았지만,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 ㅎㅎ
저도 1년 안에 좋은 성과를 보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적은 확률로 아닐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8년까지는 아니겠지만 조금 긴 호흡으로 가야할 수도 있으니까요.. : )
감사합니다.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