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습관은 무섭다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kr • 7 years ago 다른 건 다 제자리인데, '그 분'만 없다는 게 받아들여지기 어렵더라구요. ㅠ 습관과 더불에 상실감의 자리가 더 커진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힘들 거 같아요. 트리님도 상실감을 느껴보셨나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