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동전선을 가다] 건설 일용직 늦은 1일차 후기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kr • 7 years ago 저도 대학시절 예전에 방학을 이용해 돈을 벌어보겠다고 알바를 하러 일용직 사무소에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퇴짜맞고 돌아오는 길이 제법 서글펐는데.. ㅡ.ㅜ 힘내세요!
정말 서럽네요 ㅜㅜ
당장 가정을 지탱해야하는 가장분들이나 오랜 경력있으신 분들이 최우선순위임을 알면서도
고작 나이와 군필이냐 미필이냐로 바로 퇴짜맞는게 참 ㅜㅜ
mastertri님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