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어떻게 대하는가'라는 건 정말 결정적인 차이죠!
맛있는 집이지만 불친절한 집에는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장이 직원들한테 잘해야 직원들도 손님한테도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직원들도 사실 고객이거든요.
'손님을 어떻게 대하는가'라는 건 정말 결정적인 차이죠!
맛있는 집이지만 불친절한 집에는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장이 직원들한테 잘해야 직원들도 손님한테도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직원들도 사실 고객이거든요.
맞습니다. 누구나 음식점은 음식을 먹으러가겠지만 너무 성의없으면 맛있더라도 다시 가고 싶지않더군요.. 솔직히 널린게 맛집이니까요.. 사장님이 직원한테 잘해야한다는 말씀은 100프로 공감합니다 가게에 애정이 생겨야 저런 것들이 가능하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