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낭만] 여기가 내가 사는 곳이구나...

in #kr7 years ago

비오는 날 낭만이 가득하시군요!
저도 오늘 비는 왠지 모르게 낭만이 느껴지던데..
봄이 와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