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분석도 감사하지만, 아이디어에 정말 감탄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팀의 시장가치가 늘기 위해서는 신규 진입자들의 진입과 정착이 잘 되어야 하고,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한 분들도 적정한 수익이 보장되어야 하는..
양쪽의 고민이 모두 반영된 아이디어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자보상에서 스팀달러를 포함시키는 것도 즉시 스팀달러로 실물 교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설정이기에 그대로 두면 어떨까 합니다. : )
정확한 분석도 감사하지만, 아이디어에 정말 감탄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팀의 시장가치가 늘기 위해서는 신규 진입자들의 진입과 정착이 잘 되어야 하고,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한 분들도 적정한 수익이 보장되어야 하는..
양쪽의 고민이 모두 반영된 아이디어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자보상에서 스팀달러를 포함시키는 것도 즉시 스팀달러로 실물 교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설정이기에 그대로 두면 어떨까 합니다. : )
제가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는부분이 스팀의 연간 신규채굴율를 지난해 12월에 줄일 때 9.5%로 줄일게 아니라 15% 정도로 줄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이때 투자자와 사용자를 나누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제와서 채굴율을 올릴 수 없으니....스팀달러로 이자를 지급하고 스팀으로 저자보상을 주면 혹시 해결방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아니면 이오스 블록체인 댑으로 가는 거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안 보이고 있습니다. 혹은 프로모션으로 태워지는 달러를 태우지 말고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안이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