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님 포스팅을 보니 포천 아트밸리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ㅎ
땀을 뻘뻘 흘리며 유모차를 끌고 그 경사를 오르던 기억이.. - _- ㅎㅎㅎ
그래도 올라가니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가운데 있는 호수와 여유있는 공원도 좋았었던...
공원에서 절벽 근처에 있는 벤치에 앉았더니 너무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던 기억도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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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님 포스팅을 보니 포천 아트밸리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ㅎ
땀을 뻘뻘 흘리며 유모차를 끌고 그 경사를 오르던 기억이.. - _- ㅎㅎㅎ
그래도 올라가니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가운데 있는 호수와 여유있는 공원도 좋았었던...
공원에서 절벽 근처에 있는 벤치에 앉았더니 너무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던 기억도 나네요. ^^
아 트리님 ㅠㅠ 그냥 부럽다는 말 밖엔 ;ㅇ; 그냥 아기띠하고 가는게 좋겠네요 ㅎㅎ
정말 경사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모노레일도 있는데, 그거 타려고 기다리다보면 30~40분은 우습게 지나가지요. ㅋㅋㅋ
사람이 적다면 모노레일 추천드리구요, 사람이 많다면 (남편분) 체력을 키우셔서 아기띠하고 등반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