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신문별 비교 잘 보았습니다.
역시나 자극적인 제목을 다는 신문도 보이고.. ㅎㅎ
트럼프가 중국이 있는 자리(유엔총회)에서 저런 연설을 했다는 것은 선전포고로 비춰질 수도 있을텐데요.
북한 입장에서는 머리가 복잡할 것 같습니다.
각 신문별 비교 잘 보았습니다.
역시나 자극적인 제목을 다는 신문도 보이고.. ㅎㅎ
트럼프가 중국이 있는 자리(유엔총회)에서 저런 연설을 했다는 것은 선전포고로 비춰질 수도 있을텐데요.
북한 입장에서는 머리가 복잡할 것 같습니다.
정은이는 지금까지 하던대로 마이웨이 할 것 같아요. 빨리 완성해서 핵보유국 선언해야 미국이 "자 앉아봐. 얘기 좀 하자"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