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IOT 관련해서 비콘 자료를 들여다 본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말씀하신 여러 부분에 대해 보완이 많~이 필요하고,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아 쉽지 않겠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공공에서 개척해 주는 역할도 좀 필요하다고 보는데, 모든 일에 그렇게 막연히 투자만 할 수는 없는게 현실이기도 해요.
최근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의 ICO도 막연히 붐업이 된 게 있는데, 좀 가려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IOT 관련해서 비콘 자료를 들여다 본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말씀하신 여러 부분에 대해 보완이 많~이 필요하고,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아 쉽지 않겠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공공에서 개척해 주는 역할도 좀 필요하다고 보는데, 모든 일에 그렇게 막연히 투자만 할 수는 없는게 현실이기도 해요.
최근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의 ICO도 막연히 붐업이 된 게 있는데, 좀 가려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맞습니다. 제가 또 공공 영역에서 일도 해봤는데, 공공에서 개척하는 것도 수많은 절차가 있죠. 동사무소가서 서류하나 받는 데도 여러 절차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도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진행해야 하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확실한 명분이 없으니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ㅎ
@mastertri 님은 이렇게 직접 조사도 하시고 하니, 블록체인 버블에 휩쓸리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